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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백운동 붓은 조선후기 광주군 도천면 관할로부터 시작하여 구한말 백운리를 거쳐 현재에 이르기까지 사회적 환경이 성숙하지 못하여 획기적인 변화없이 간신히 이어져 오다가 현대 사회에서 서화가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양모 (염소털)붓을 필장 박순 선생님이 우리나라 최초로 양호붓 제작기능을 보유하셨습니다.
박순선생님은 1대 직계 최유일 씨에게 전수시키셧고 본인 문상호는 최유일 선생으로부터 전수받아 서화붓의 전통맥을 지키면서 각종 문헌들을 섭렵하고 원로 서화대가 선생님들의 자문을 받아 끈질긴 장인정신으로 毛筆 竹筆 稿筆 鷄毛筆 曷筆 꿩털붓 오리털 붓 태모필(배냇머리)등
모든붓을 재연하여 필력과 수명을 높이기 위해 감물 생옻칠 자연 염료 등으로 품질 향상시켜왔습니다. 특히 문상호 본인은 무형문화재 명예를 걸고 전통붓을 제작, 책임 판매하고 있습니다.

- 대한민국 붓제작 기능전승자 99-1호 문상호
- 대한민국 붓제작 신지식인 03-75호 문상호
- 광주광역시 무형문화재 4호 필장 문상호
무형문화재4호 필장(광주광역시)
붓제작 고유기능전승자 99-1호(노동부)
붓제작 신지식인 03-75호(행자부)
국무총리 표창(신지식인 공로상, 2003. 12. 23)
노동부장관표창(2006 우수공예인, 2006. 11. 17)
중소기업청장 표창(공예산업발전 공로상 2000. 7. 26)
중소기업중앙회 회장표창(공로상 2009. 2. 19)
광주광역시 공예품대전 최우수상(1995. 8. 1)
광주광역시 공예품대전 우수상3회 수상(94. 03. 04)
전국공예품대전 은상 통상산업부장관상 수상(1995.8.7)
전국공예품대전 기관장상 5회 수상(93, 96, 00, 03, 04)
전승공예대전 장려상 5회 수상(92, 96, 97, 02, 04)
신미술대전(공예부문) 우수상(98. 2. 9)
대한민국 전통공예대전 동상 수상(2003. 3. 13)